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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예전고〉(2013), 〈노멀모드〉(2014), 〈현대영웅전〉(2016), 〈헤어져도 될까요?〉(2017), 〈사라지다〉(2019), 〈사소한 포인트〉(2020)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현실이자 꿈.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대학 졸업 후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강철의 연금술사〉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나의 즐거움. (작업하는 만화가 재미있어야 제가 즐거울 수 있습니다.)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제 작품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될 수 있으면 선플만 부탁드립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맘이 잘 맞는 사람들과 팀을 만들어서 한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