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일상이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문하생으로 시작해서, 잡지 이슈에 데뷔,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아뇨,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무인도를 벗어나면 그릴 다음 작품을 계속 상상~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항상 깨어있는 오감! 거기에 체력은 필수!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절대 어디가지 마세요~ 같이 가요~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 이바다씨> 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중이며, 곧 <섬남섬녀>, <깜찍이시리즈> 재연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