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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토
<오렌지 블로섬>(2016), <맛있는 스캔들>(2018), <해도 되는 로맨스>(2021), <사내 스토킹을 금지합니다>(2021), <겹사돈 사기단>(2023)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에너지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독자로 지내다가 창작에 관심이 생겨 작품을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눈부시도록〉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주인공이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지.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작품 활동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