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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그린스마일>(2009), <엄마는지구인>(2011), <움비처럼>(2011), <맛있는철학>(2013), <씬커>(2014)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또 하나의 언어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웹툰이 태동하던 시기에 카툰부머를 만들어 운영하다가 진짜 만화가가 된 것 같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찰스 슐츠가 50년 동안 그린 <피너츠> 완전판을 들고 가겠습니다.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항상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참신한 질문을 받고 싶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재미의 영역을 넓혀가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