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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조/김훈
〈당수꼬마〉, 〈봉술꼬마〉(하영조, 1968~1978년), 〈내 생애 최고의 날〉, 〈귀공자〉(1985~1995년)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어려운 시절이라 생계 수단이 거의였음. (만화는 밥이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가방끈은 짧고 그리는 건 좋아서.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봉술꼬마〉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무조건 독자들의 취향에 맞도록 연구하고 노력한다.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지금은 중·장년이 되었을 독자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시도록 빌겠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취미로 목공 작업을 하고 있으며, 회화를 전공하고 있는 딸과 부녀 회화전을 2021년 8월3일부터 15일까지 성북동의 아트스페이스 에이치에서 열기로 해서 열심히 작품 제작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