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
최재훈
조형의 과정(쾅, 2016), 무엇으로(엣눈북스, 2019), 친구의 부름(알마, 2020)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한 개인이 사적 세계를 종합예술로 완성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예술이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만화를 좋아하고 연구하고 그려내고 만들다 보니 만화가가 되어 있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이와아키 히토시의 <히스토리에>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독자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기다려주세요.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은 하나의 만화책과 하나의 웹툰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