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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르나르에게〉(전 4권) (1987), 〈마의 서사시〉(전 9권) (1988), 〈천년의 꿈〉(전 2권) (1991), 〈D. D 보이〉(전 3권) (1994), 〈바블바블 하우스〉(1994), 〈Visavis〉(전 2권) (1997), 〈하트 잭〉(1998), 〈헤이 데이〉(전 6권) (1998), 〈서사 만화 개론〉(1999), 〈비저비〉(전 4권) (2003), 〈양성평등의 이해〉(2003), 〈공부학개론〉(2003), 〈만화로 떠나는 박물관 여행〉(2006), 〈세라핌〉(2006), 〈꽃사이 별이네〉(2007), 〈시즌 4〉(2009), 〈리얼만화 작법서〉(편저) (2010)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가는 연출가이자 작가이다 창작이 중요시된다. 공장 시스템을 반대한다. 웹툰도 쇠퇴기를 쉽게 맞이할 수 있다. 만화가 드라마나 영화화가 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선배님 소개로 잡지사 데뷔 : 1987년 「어깨동무사」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헤이데이(HEYDAY)〉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완성도 및 이야기의 논리성.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보는 즐거움이 크고 기억에 남는다면 만화를 많이 봐주세요.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현재는 교육계에 있다. 은퇴가 언제가 될지 막연하다. 구조조정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