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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사이버수사대〉(경향신문)(2004), 〈심한가족이야기〉(경인일보)(2008),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김영사)(2009),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경제편"〉(살림출판()(2011) 등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예시: 만화는 000 이다)
만화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콘텐츠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만화광이었던 아버지와 친척들로 인해서 일상적으로 만화를 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쪽 길로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아직도 주말이면 쌀쌀했던 겨울에 만화책과 군고구마, 귤 그리고 따끈한 아랫목이 떠오릅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시티헌터〉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겠죠. 희로애락이 잘 전달되길 바라면서……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없어졌거나 없었겠지만 앞으로 생길 혹시 모를 팬들에게_ 고맙습니다. 제 만화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뉴트로 감성의 코믹액션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만화창작을 연구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