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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샤먼 트리트먼트〉(2013), 〈집행자여〉(2017)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시간 제약 없이 가장 두텁게 플롯을 짤 수 있고, 가장 길게 대사를 칠 수 있는 장르입니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그만두질 못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그냥 제 것 하나 저장해서 챙겨갑니다. 그러다 노트북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겠죠.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던지지?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부끄러워하실 것 없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모든 이야기를 동일한 세계관 안에서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