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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
〈나홀로 잉글리시〉(2004), 〈나를 사랑했다면 참 좋았을 당신에게〉(2004), 〈독도는 알고 있다〉(2005), 〈크로싱〉(2008), 〈아이스크림 천재 영문법 〉(전 4권) (2009), 〈수학 탐정 셜록 〉(전 13권) (2013), 〈유니미니의 스포츠 플러스 시즌3〉(2018), 〈월하의 공동묘지〉(2020), 〈기사 가문 망나니는 10클래스〉(2021)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밥이다!
그만큼 친숙하고 없으면 허전하고 만화에 대한 배고픔이 강렬해지기 때문입니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이충호 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입문하여 만화를 배운 후,
「아이큐 점프」에 단편 데뷔 이후 꾸준히 학습 만화와 웹툰 작업을 병행해 오고 있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입니다.
그만큼 저의 만화 인생에 있어 가장 지대하고 강력한 영향을 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작가만 알고 있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어떻게 쉽게 표현해서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걸 연출과 작화할 때 가장 신경 쓰고 있습니다.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팬분들의 응원은 언제나 작가를 춤추게 만들고 신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현재 웹소설 기반의 그래픽 노블 웹툰 작화를 진행 중인데요, 이후 여건이 된다면 저만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으로 웹툰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