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
최인선
1997년 단편집 <속 보이는 놈>, <픽션> 2014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지지 않는 꽃 전시 참여 -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9년 성남 독립운동 웹툰프로젝트 참여 - <정화>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저에게 만화는 상상을 전달해주는 도구입니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학생 때는 동인지 활동을 했고 1995년에 잡지로 데뷔하였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올훼스의 창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몰입하여 만화 속 상황에 감정 이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조금 늦더라도 꾸준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라요.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나무의 순애보에 대한 이야기를 이미지 중심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생각하겠습니다. 좀 더 신비한 세계를 지면에 옮겨놓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