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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준
〈the HOOPs〉 (2007), 〈アブナイお遊戯〉 (2013), 〈オッサンフォー~終わらない青春~〉 (2013), 〈서북의 저승사자〉 (2015), 〈인간의 온도〉 (2019)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나에게 만화는 곁에 두고 오래 사귄 벗.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대학생 시절 블로그에 올린 그림을 보고 업체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슬램덩크〉를 가져가겠습니다.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가독성과 캐릭터의 매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싶은 게 많아서 작가로서 오래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