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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rt (노은경)

no101027@naver.com https://blog.naver.com/no101027 작가 대표작

〈용사전〉(1999년), 〈네오존〉(2000년), 〈원러브〉(2005년), 〈페르세우스 파이터뎐〉(2006년), 〈사랑을 기억해〉(2006년), 〈테크노러브〉(2006년), 〈홍대라는 뷔페식〉(2020년)

Q&A

◎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제9의 예술이다.  

 

◎ 어떻게 만화가(웹툰작가)가 되셨나요?

89년에 독립 출판 만화책을 내고, 99년에 최초의 단행본 잡지 「미지수」로 〈용사전〉, 〈아직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나요?〉 단편 수록. 2005년 Daum 인터넷 만화공모전에서 〈원러브〉로 신인만화상 수상 후 그 사이트는 없어지고, 락킨 코리아에서 웹만화서비스 할 작가를 모집하여 같은 동아리 미지수인들과 함께 투고해서 각종 사이트에 원고가 게재됨. 

 

◎ 무인도에 만화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져가시겠어요?

〈테크노러브〉 

  

◎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그림과 스토리의 연관성, 그리고 진정성 있는 감정 묘사, 상상력 동원. 

  

◎ 작가님의 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공감해 줄 팬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케네시스호 외전을 2021과학만화가 양성과정을 통해 멘토링 받고 있어요. 앞으로 다양한 주제와 소재의 SF - 판타지 만화를 작업하고 그래픽노블로 출판 및 웹서비스와 전시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