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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성

kws8001@hanmail.net 작가 대표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03년 발표) <봉선화 필 무렵> (2017년)

Q&A

  작가님이 생각하는 만화란 무엇인가요?

 만화는 농사다. (밑거름을 많이 주고 공을 들여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으므로)

 

  어떻게 만화가가 되셨나요?

  운명인가 봐요.(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꼿혔으니까)

 

 무인도에 한 작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리얼하고 드라마틱하게.

 

  팬들에게 바라는 점?

  재미있는 만화 많이 보시고 아름다운 추억 쌓으시길

 

@ 앞으로의 계획?

 K웹툰의 위세가 세계적인 만큼 글로벌한 스토리에 매진할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