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가협회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웹툰 자율규제 연령등급 기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연구는 웹툰자율규제위원회 협약사(총 10개사)와 연령등급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웹툰 각 작품에 적절한 연령등급을 부여하기 위한 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사전 조사와 자문회의를 통해 기준을 마련하고 

일반인 대상의 설문과 작가 대상의 설문을 실시하여 웹툰 자율규제 연령등급 자가진단표를 작성, 

이후 자문회의와 FGI에서 자가진단표를 검토하고 

2018년 8월 공청회를 거쳐 최종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연구의 목적과 과정, 결과는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